병원일지 15

생물

* 지질 흡수 과정의 전체 흐름 간에서 콜레스테롤로 담즙염 합성 쓸개에 저장됐다가 지방 음식물 섭취 시 콜레시스토키닌(CCK)에 의해 십이지장으로 분비됨 ㄴ담즙염의 양친매성 성질에 의해 지방 유화 (소수성 링구조+음전하 띈 친수성 R기) 이자에서 분비된 리파아제가 중성지방을 모노아실글리세롤+지방산으로 분해하면 소장으로 단순확산돼 흡수 소장상피세포 활면소포체에서 중성지방으로 재조립 마찬가지로 단순확산된 콜레스테롤 더해 유미입자 형성 (아포 B-48 표지+인지질 단일층) 유미입자는 암죽관-가슴관-좌쇄골하정맥-상대정맥-심장-동맥 거쳐 나머지는 간으로 감 간에서 남은 지질이 VLDL로 재조립돼 혈액으로 방출 VLDL에서 중성지방 빠져나간 후 LDL 됨 ->LDL은 조직에 콜레스테롤 전달 간에서 온 HDL 전구체..

생물

D형 : 카보닐기 위로, 가장 아래 비대칭 탄소 -OH/-NH2 오른쪽 아노머 : 당이 고리 구조 형성할 때 새로운 비대칭 탄소 생기며 나타나는 이성질체 ㄴ 6번 CH2OH와 헤미아세탈(O-C-OH) -OH 같은 방향일 때 베타아노머! 포도당 vs 갈락토오스 (-OH 오른쪽) : 2 4 5 vs 2 5 환원당 : 다른 물질 환원시킴 (알도오스) 알데히드 - 카르복시기 산화 (케토오스) 케톤의 경우 C=C 경유 알데히드 - 카르복시기 산화 알코올의 산화반응 1차 알코올 - 알데하이드 - 카복실산 2차 알코올 - 케톤 3차 알코올 - 산화 안 함 프로테오글리칸은 분비세포가 분비하는 물질, 세포외기질ECM 구성물질 중 하나

도파민 고갈 막기

[ 보상이 될만한 행동 찾기 ] 작은 목표 달성,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 맛있는 음식 섭취, 유제품(치즈!) 섭취, 초콜릿 섭취, 약물, 건강한 사회적 관계, 기분좋은 상호작용, 소셜 미디어 사용, 칭찬, 이성교제, 성관계, 유머, 경쾌한 음악, 명상, 수면, 마사지, 취미활동, 게임, 쇼핑, 새로운 자극, 깨달음, 창의력 발휘, 자율성 발휘 want = 도파민 like = 오피오이드(엔돌핀)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610251558161691 [과학서재] 현대인의 뇌도 성인병에 시달린다? 중독 그리고 도파민 [YTN 사이언스] 현대인의 뇌도 성인병에 시달린다? 중독... science.ytn..

약 _ 익셀(밀나시프란) 부작용

http://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A11ACCCCC0075 약학정보원 · [일반원칙]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제4항에 의하여 중증환자 중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로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정하여 공고하는 약제의 범위 및 비 www.health.kr 4. 이상반응 1) 우울증 치료 (1) 우울증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① 이상반응은 주로 치료 시작 첫 주 또는 2주에 나타났으며 그 후 우울증 증세가 완화되면서 사라졌다. 그 증세는 대부분 경미하여 투약 중지에게 이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② 임상시험에서 이 약 단독 또는 다른 정신병약과의 병행 치료 시 나타난 가장 일반적인 이상반응은 어지러움,..

약 _ 심발타(둘록세틴/듀록세틴) 부작용

http://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4q13ol39olfgl 약학정보원 KPIC 학술 팜리뷰 당뇨병성 신경병증, 약학정보원(정경혜), 2018-10-22 팜리뷰 골관절염(2)-약물치료, 약학정보원(남궁형욱), 2016-05-02 팜리뷰 골관절염(1)-비약물 치료, 약학정보원(남궁형욱), www.health.kr 4. 이상반응 1) 주요 우울장애, 범불안장애,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성 통증 ①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게서 가장 흔하게 보고된 이상 반응은 구역, 두통, 입마름, 졸림, 어지러움이었다. 흔한 이상반응의 대부분은 경증에서 중등증으로, 주로 치료 초기에 시작되며, 치료를 지속하면서 대부분 완화되는 경향을 나타냈다. 우울증, 범불안장애 및..

생각 _ 근막통증증후군/섬유근육통/CRPS는 정말 별개의 질환일까?

내 통증 진단의 타임라인을 되짚어보면 2011년 근막통증증후군 2015년(?) 섬유근통증후군 (진단은 늦었지만 증상이 나타난 건 저쯤으로 추정) 2022년 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순으로 진행되어왔다. 병원에서 설명 들은 바와 찾아본 바를 조합한 야매로 이해한 병증의 기전은 이런 식인데, 통증을 방치함 -> 통증 전달 기작이 강화됨 -> 작은 자극에도 더 심한 통증을 느낌 근막통증증후군으로 인한 목, 어깨 통증을 방치해서 섬유근육통이 되었고, 또 그로 인한 통증을 방치해서 CRPS까지 오게 되지 않았을까? 아직은 명확한 근거는 없는 내 몸 임상실험 가설이지만 나중에 여력이 생기면 해외 논문도 뒤지고 더 공부해보고 싶음. CRPS 얘기 듣고도 잘 못하는 부분이지만^^,, (아픔 잘 참음 + 귀찮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