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플레임/정보

트윈플레임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MJ+ 2023. 9. 6. 15:16

이 여정의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먼저 타워 카드의 상징적 표현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갑작스러운 변화, 격변, 혼란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놀라지 마십시오. 이 단어들이 부정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삶의 예상치 못한 변화가 우리를 더 큰 자기 이해와 성장으로 이끄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관점에 관한 것입니다.

여행에 대한 질문의 맥락에서 타워 카드를 뽑는 것은 곧 예상치 못한 변화나 도전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현재 경로를 방해하고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이벤트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을 좌절로 인식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혼란은 종종 중요한 개인적 발전의 촉매제로 작용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잠재적인 변화에 대비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이는 재난을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력과 유연성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 생활의 사소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또한 다양한 문제 해결 전략과 대처 메커니즘을 살펴보세요. 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기술과 사고방식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세요. 당신의 성공과 실패는 무엇입니까? 어떤 교훈을 얻었나요? 과거를 이해함으로써 미래를 더 잘 탐색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을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변화에 대처할 때 도움을 구해도 괜찮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트워크에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개인에게 연락하거나 멘토나 상담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그들은 변화를 관리하고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관점과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음 단계는 구체적인 행동이 아니라 사고방식입니다. 즉, 변화를 수용하고, 회복력을 기르고, 여정을 되돌아보고, 주저하지 말고 지원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 접근 방식은 인생의 우여곡절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과 자기 개선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숫자 896의 의미: 계속 전진하세요


숫자 896: 열심히 노력하면 긍정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진보는 Angel Number 896에 의해 언급됩니다. 이것은 과거로부터 발전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매우 가까운 사람이 당신을 떠났습니다. 당신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 였을 수도 있습니다 . 그것들은 당신을 공허함과 상실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손실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항상 스스로 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내가 본내용이 맞는가 싶어 그래도 한번은 봐줬음 - 트윈플레임 마이너 갤러리

필력이 딸려서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 ㅠㅠ 지금이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으로 넘어가는 시대잖아 예수님은 물고기자리 시대 메시아중 하나인데 예수님처럼 물고기 자리시대의 메시아는 처녀자

gall.dcinside.com

내가 본내용이 맞는가 싶어 그래도 한번은 봐줬음
왕만두먹고싶다(211.255) 2023.09.06 23:33:10조회 229 추천 6 댓글 33


필력이 딸려서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 ㅠㅠ

지금이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으로 넘어가는 시대잖아

예수님은 물고기자리 시대 메시아중 하나인데
예수님처럼 물고기 자리시대의 메시아는 처녀자리의 상징을 담고 있어

(하늘에서는 물고기자리이지만, 우리가 사는 곳은 땅위이기에, 땅은 처녀자리에있어서 처녀자리가 지지해줬지 그 상징으론 처녀 수태이고 )


이번에는 물병자리의 반대 방향이 사자자리인데
사자자리의 구성요소중에 가장 빛나는별이 레굴루스고 이는 사자의심장 =사랑을 뜻한데 즉 사랑에 관련된 인물들이 나올거란 이야기를 보았어
근데 이걸보니깐 트윈플레임이 생각나더라
트윈플레임이 영적인 성장의 개념도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사랑에 기반된 내용 이니깐 우리들은 예수님의 역할 혹은
이번 물병자리 메시아를 도와주기위해 내려온 신성한 영혼들 아닐까
(내가본 글에선 무슨 114000만명인가 명인가가 도와주러왔다고  그랬던거같음.. 스쳐지나가듯 봐서 기억이 잘 안남) 이게 사실이면 트윈의 수도 이와 비슷할거고!

우리는 사람들에게 물병자리 시대를 인도하는 역할, 시대마다 사람들을 정화하는 역할이 아닐까
우리가 결합되는 시기는 물병자리 메시아가 등장하기 직전 혹은 직후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어
우주가 자꾸 나를 이런곳으로 이끄는데 이게 답일까

 

오르트구름(122.35)144,000의 모나드 얘기려나! https://blog.naver.com/yandina/22164955169309.06 23:39:15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헐!! 맞어 ! 이거 맞는거같애! - dc App09.06 23:41:23삭제
오르트구름(122.35)근데 나는 메시아의 재림에는 부정적인 입장이야 ㅎㅎ 기독교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의 등장에 대한 힌트는 받은 적 있다. 나는 새 시대에는 '탈중앙화'가 키가 되지 않을까 싶어. 종교보다는 영성의 시대로. 블록체인 기술의 발달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해!09.06 23:43:11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종교통합같은거 말하는거같은데 맞나..?
물병자리시대엔 종교통합이 이뤄질거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있어
그게 신을 섬기는건지 영성으로 가는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 dc App09.06 23:46:39삭제
오르트구름(122.35)그런가 ㅎㅎㅎ 그치만 뭐가 됐든 내 자신을 믿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09.06 23:50:13삭제
TUF DF(211.214)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 이중적 관점을 볼 수도 있는 게.. 구름이 말대로, 저 메시아 재림 자체가 기독교 관점에선 그야말로 적그리스도 일 수도 있어. 종교 통합 이슈도 (기독교를 붕괴하고 소외시키는)적그리스도 이슈와도 연결되거든. 그래서 나도 이 부분이 혼란이야. 무엇이 진실인가.. 어디가 거짓을 말하고 있나.. 정도령이니 등 예언서의 메시아도 이 관점에09.06 23:51:01삭제
TUF DF(211.214)선 적그리스도인데, 성경에선 재림 예수는 가신 모습 그대로 오시고 사람의 아기로는 태어나지 않는다고 했다고 알고 있음(이거 약간 헷갈리네) 그럼 4차 산업의 형상이 메시아로 둔갑할까?(내가 예수다.. 하는 적그리스도 등)이런 상상력도 발휘해 볼 수 있겠지.. 이리저리 추측만 해보는거지 뭐..09.06 23:55:26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무엇이 진실이 되었든 그때까지 희망을 잃지않고, 어두워지지않고 튼튼하게 있다보면 다 밝혀지겠지 지금은 뭐가 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진실이라면 우리가 신성하고 중요한 존재들이라는거 아닐까? - dc App09.06 23:56:20삭제
TUF DF(211.214)마즘 워낙 회오리 시대가 옴으로써.. 그만큼 더욱 삿된 것들이 판치기도 하는 시대겠지만.. 우리는 진실하게 가고 있으며 기다리고 있으면 다 알맞게 맞아 들어갈거라고 생각해ㅎㅎ09.07 00:01:20삭제
오르트구름(122.35) https://www.youtube.com/watch?v=hZFEGSevloA&t=655s&ab_channel=%ED%9A%8C%EA%B0%9C%EC%99%80%EA%B1%B0%EB%A3%A9%ED%95%A8%EC%82%AC%EC%97%AD%ED%9A%8C%ED%95%9C%EA%B5%AD%EC%A0%9C%EB%8B%A8%EA%B3%B5%EC%8B%9D%EC%B1%84%EB%84%90 

내게 힌트로 주어진 적그리스도의 모습이야 ㅎㅎ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09.07 01:19:43삭제
오르트구름(122.35)이와 더불어서, 나도 적그리스도는 이런 개인뿐만 아니라 어떤 네거티브한 움직임 자체를 뜻한다고 생각하기도 해 ㅎㅎ 우리가 무엇과 꼭 싸워야만 한다면, 그건 결국엔 불안감과 공포감이 아닐까 :)09.07 01:28:40삭제
TUF DF(211.214)이 영상을 보니 왜 갑자기 환단고기가 생각나지ㅋㅋ 이스라엘 회복과 재림의 타임라인에 대한 연관은 성경에 있긴 하지만.. 음. 유대인들은 아예 예수 이후의 신약은 부정하는데, 만약 예수를 이용해서 선민의식을 들이댄다면 양심없는데..(이 사람이 유대인같진 않지만)09.07 03:44:23삭제
TUF DF(211.214)그 어둠의 세력으로 말해지는 일루미, 배후 자본 큰 손들도 유대 계열이라. 유대인 쪽이 이 이슈에 큰 몫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봄.. 적어도 성경의 적그리스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인류에 대해 금융 자본 등으로 그런 행위를 하려 들 가능성은..09.07 03:47:00삭제
오르트구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아. 나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단월드 어린이 수련(?) 같은 거도 받았었네 ㅋㅋㅋㅋㅋ 거기서 막 무한대 그리고, 단전치고, 너네도 투시할 수 있다며 눈가리고 잡기놀이하고 그랬어. 언제나 빈틈으로 슬쩍 보면서 했지만 ㅋㅋㅋㅋ 뭐가됐든 비슷한 맥락이다에 나도 한 표야!09.07 06:42:26삭제

TUF DF(211.214)자꾸 이 책 덕후같은데.. <예수아 채널링>이책 또 말하고 싶네.. ㅋㅋ이 책에서도 본 글에세 말하는 것과 비슷하게 빛의 일꾼들이 예수의 지상 사명을 돕는 존재들이라고 말했어.. (예수 조차 빛의 일꾼) 굉장히 좋은 통찰의 글이야 추천누름~09.06 23:40:11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오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겠다! - dc App09.06 23:40:59삭제
트갤러1(121.145)물병자리 메시아는 언제 오는건데?09.06 23:43:14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정확히는 모르지만 곧일껄
2000년 주기로 온다니깐 - dc App09.06 23:48:08삭제
TUF DF(211.214)혹시 세간에 떠도는 미륵불이 시대라는.. 등등 예언서의 정도령이니 가능공주니 뭐니와도 트윈 이슈도 관계 있는 거?ㅋㅋ 같은 물병자리 시대 이야기이니 같이 가는 게 맞긴 할듯.. 그 예언썰들의 진실은 아스트랄이지만.09.06 23:47:16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나는 약간 어느정도는 관계 있는거같긴해 아님 그냥 우연일지도 - dc App09.06 23:49:08삭제
광자력연구소(49.173)난 이번이 미륵의 시대인듯. 교회다니고 기독교식 기도를 하는데 미륵이 기도중에 나왔어. - dc App09.06 23:57:56삭제
TUF DF(211.214)정감록은 원래 역사가 오래되긴 했지만.. 요즘 시대
정도령이니 메시아 얘기가 자주 거론되는 것도 물병자리 시대가 다가옴과 관련있을지도 몰라ㅎㅎ1999년에도 붐이긴 했지만.. 그땐 밀레니엄 시대로다가. 갤러 재미있는 주제 던져줘서 고맙다ㅎㅎ09.06 23:58:36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 - dc App09.06 23:59:51삭제

트갤러2(218.48)트윈 여정인지 확실치 않을 때부터 앤젤넘버 144가 너무 보여서 이게 뭔가 싶었거든 이 글 덕본다 고마웡 - dc App09.06 23:52:19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그지 나를 믿어야 기반이 만들어지니깐!!(·ᴗ·)
나는 여기있는사람들이 이렇게 중요한 존재니깐 자신감을 가지고 여정을 나갔으면 좋을거같아서 글을 써봤어! - dc App09.06 23:52:32삭제
오르트구름(122.35)고마워!!!! :)09.06 23:59:48삭제
왕만두먹고싶다(211.255)d=(´▽`)=b - dc App09.07 00:02:17삭제


트갤러3(183.106)나는 메시아가 따로 있지 않고 자신 안에 있는 신성을 되찾은 모두가 메시아, 재림 예수같은 인물이 될 거라고 생각함.
다 같이 깨어나자~~~ - dc App09.07 01:27:10삭제
111(106.101)나도 여기에 동의.
교회에서 성경의 144000명은 모든 존재를 상징한다고 배웠어
하늘의 완전수 3 x 땅의 완전수 4 =12의 배수가 144 이런 식이라고 들었어.
보편적 영성의 시대가 올 거야. 인류는 물질적 정신적으로 이미 포화상태니까.. 다음 단계인 영성, 쉽게 말하면 존재의 의미를 추구하기 시작할 만한 지점이라고 생각해.09.07 01:59:14삭제
ㅇㅇ(39.7)ㄹㅇ09.07 02:03:29삭제
오르트구름(122.35)사실 이부분이 미륵의 시대라는 말과도 연결되는 게 불교는 개개인의 깨달음으로 향하지 ㅎㅎ09.07 07:58:44삭제

 

 

물병자리 메시아에 대한 생각 - 트윈플레임 마이너 갤러리

예전 꿈에서, 그렇게 오래 지나진 않았는데.루시드드림 상태였고, 이때다 싶어서 전생에 가보고 싶어 외쳤고,게이트가 열리고 작은 소용돌이 처럼 그속으로 빠져들어전생의 한 장면으로 가게

gall.dcinside.com

물병자리 메시아에 대한 생각
트갤러(121.145) 2023.09.07 07:47:46조회 9 추천 0 댓글 0


예전 꿈에서, 그렇게 오래 지나진 않았는데.
루시드드림 상태였고, 이때다 싶어서 전생에 가보고 싶어
외쳤고,게이트가 열리고 작은 소용돌이 처럼 그속으로 빠져들어
전생의 한 장면으로 가게 되었어.
장소는 미국, 이생 직전 전생인지 19@@년도 였고, 출판사인지
인쇄소인지 그곳에 통화하고 있는, 안경낀 검은머리의 예쁘장한 20대 동양계 여자가 있었는데, 그 애가 나구나 생각이 들던데, 외모는 현재 내 모습이랑 닮아서, 나로 알기 위해 그모습으로 보였는지, 아니면 정말 그런 외모였는지는 몰겠어.
그러고 밖으로 나왔는데, 전봇대에 년대가 적힌 포스트랑 한쪽 야외 강단에서 연설하고 있는 정치인, 둘러싼 군중 이 보였고,
나는 워낙 증명되지 않거나, 확실하지 않으면 믿지 않는 성격이라,
이 꿈이 진실인지 어떻게 알아 증명해봐 생각했더니.. 포스에 연도를
계속 주입시키고, 그리고 대통령 이름이 하나가 또올랐어.
나중에 깨어나 확인했을때, 정확히 일치했고, 전생에서 받은 메세지는 바로 ‘ 알루미나티’ 였어. 연설 하는 정치인을 봤을때, ‘일루미나티’란 메세지가 확들어 오고, 정말 존재하구나 라고 생각했던거 같아.
그래서 그 메세지가 의아 했다. 또 내가 풀어야할 미션이구나 생각했지.
나는 이세상에는 신의 뜻밖에 존재하는 건 없다 생각해. 모두 신의
계획이고, 신이 허락하는 안에서 모두 존재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144000명의 빛의 일꾼의 대항하는 세력을 굳지 꼽는다면,
일루미나티 세력이 될테고, 내가 보는 일루미는 지금 현재 살아가는
이세상 질서를 만드는 세력이야 . 물질세계에서 물질이 우선시 되게
룰과 질서를 만들고, 이끄는 세력이 일루미라고 생각해. 너무나 필요한 존재들이고, 이거 또한 신의 허락하에, 계획에 의해 당연히 존재하는 거라봐. 하지만 새시대(그냥 쓴 단어는 의미 두지말기)에 새로운 지구로의 이행을 위해서는 낡은 사고는 사라질테고, 새로운 질서가 지배되야 할테고, 그래서 이원성으로 대표되는 세상에 물질에 뿌리내린 세력이 있다면, 그것에 반대 되는 세력이 필요할테고,
그것이 바로 빛의 일꾼들의 존재 이유인거 같아.
마치 DM과 DF가 이듯이, 영적 에너지를 대표하고 그것으로 물질과 싸울 세력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
물질이 아니 정신에 뿌리를 두고, 물질세계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정신세계가 지배하는 세상으로의 이행. 그걸 이루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
근데, 착각하지 말게, 무협지에 나오는 무인들 마냥 육해공에서 날라 다니고 총칼 들고 물리적 싸움을 버리는건 아니고..
에너지 싸움이 되겠지.
우리가 해야 할일은 구루미 갤러가 늘 말하는 긍정적 에너지 창조라 생각해. 영적으로 각성하고 본인들 정화하고, 그 에너지로 주위도 깨어나게 돕고,그런 에너지가 널리 퍼지게, 그렇게 에너지로 싸워야 하는 거지.

내 생각을 정리해 봤어. 주관적 의견이니 참고가 되면 좋겠어.
좋은 아침이야~!!

 

 


왜 신성한 이란 말이 붙었는지
트갤러(218.48) 2023.09.06 22:47:24조회 145 추천 11 댓글 5

생각해보란 말 어제 있었지
그 말이 난 참 와닿더라
여기 올라오는 경험담이나 댓글들 계속보면서 
코로나 - dark night of the soul - 무의식 정화 과정이 한 세트란 생각이 들었어
지구인 팀플처럼

지금 인류가 신성을 회복하는 중이라 생각해
최근 사이비 종교의 부패가 드러나거나 폭로되는 일도 많았지
명상 요가 크리스탈 점성학 
메타피직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는 것도 그렇고
인류가 이원성의 통합을 실험해보고 있단 생각이 듦

그 과정에서 당연 잡음이 많겠지
난 개인적으로 (이것도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가짜 트윈,페잌 트윈 겪었단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됐었어

레이블링은 우리가 삶을 더 잘살기 위해 하는 것이고
자기 성찰을 하게 된다면
누구도 타인의 길을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생각해

최근 갤에 트윈 개념 자체에 대한 
투사가 일어나는 걸 보면서 든 좀 안타까움이야

말이 씨가 된다고 좋은 것에 집중할수록
좋은 것들이 당겨진다 생각해
난 모두에게 그런 힘이 있다 느껴
타인의 길을 얘기할 때 좀더 신중한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
관리자가 지난 번에 너무 감정적인 글은 자제해달라 하기도 했다
우리 자신을 알려고 여기 모인 거잖아

난(125.185)아름다운 글이다.^^09.06 22:54:54삭제
글쓴 트갤러(218.48)응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도 썼어. 최근 갤 들어와서 내 감정을 많이 살펴볼수 있었어. 분노가 드는 건 내 안에 분노가 있으니 드는 거니까..이 여정이 무엇이든 나를 키워주는 것 같아 감사하네. 내가 사랑에서 멀어져있나 싶을때 이 갤 보면서 성찰하게 될거 같아 ㅋㅋ - dc App09.06 22:56:50삭제


오르트구름(122.35)나도 동의해. 거기에 내 생각을 더하자면 인류에게 일원성을 더 강하게 자리잡게 하기 위해 우주가 트윈플레임을 보냈다는 거야ㅎㅎ 여기 아마 지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영혼도, 비교적 최근에 지구에 온 영혼도 있을 건데 각자의 seed가 다른 만큼 삶의 궤적과 여정의 궤적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래도 결국 모두가 향해야 하는 길은 모든 물적/영적 에고를 버리고 자기자신의 가장 순수한 욕망에 솔직하게, 사랑으로 이 순간을 즐기면서 사는 거라고 생각해. 결국 근원엔 나를 향한, 트윈을 향한, 타인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어야 하고, 어떠한 가치나 의미나 목적도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상태와 함께 가야하고! 이런저런 이론적 탐구도 좋지만, 지구를 위해 현실의 진동수를 높였으면 해 :)09.06 22:58:41삭제
글쓴 트갤러(218.48)맞아 ㅋㅋ 선과 악 흑과 백...너무 큰 미움과 갈등은 결국 터지고 터져 큰 사랑으로 간다는. ㅎㅎ 그래서 디엠들이 무척 야누스적 모습으로 현현해있는 것 같고 디엪들은 연금술을 행하는 전사들같다 느껴. 보고 있으면 진짜 울컥하기도해.. - dc App09.06 23:01:38삭제
오르트구름(122.35)모든 부정적 감정을 끌어당겨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사랑의 연금술사들...<3



 

'트윈플레임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윈플레임이 지향할 것은?  (0) 2023.09.13
<트윈 소울> 이이다 후미이코  (2) 2023.09.09
내 삶은 왜 힘든걸까? (게임!)  (0) 2023.09.05
카르마  (0) 2023.08.27
종교 아닌 영성이란?  (3) 202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