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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소울> 이이다 후미이코

MJ+ 2023. 9. 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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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트윈소울] (트윈소울과 물질세계 넘어있는 본질에 대하여) - 트윈플레임 마이너 갤러리

어제 밤에 읽고나서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트윈갤들도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략하게 중요내용 정리해봤어 [트윈 소울] - 이이다 후미히코-트윈소울의 탄생-온화한 빛 속에 우주가 떠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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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소울의 탄생

-온화한 빛 속에 우주가 떠있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보는 물질우주는 어두운 우주지만 정신우주는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온화한 빛 속에서 반짝이는 작은 빛을 띈 구슬의 윤곽이 무수히 많이 떠올라 아름다운 빛의 구슬이 되어갑니다. 정신우주로부터 무수히 많은 영혼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각 영혼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영혼마다 쌓아온 배움의 역사가 다르기에 반짝이는 정도나 크기, 색채 같은 것이 모두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생겨나는 무수한 영혼의 8할 정도가 둘로 나눠져 가는 것이 보입니다.

나눠졌다고 해서 크기가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나눠져도 각각은 같은 크기 그대로 입니다.

-둘로 쪼개진 영혼이 곧 지구상의 다른 장소로 뛰어 들어갑니다. 원래 하나였던 영혼의 쌍은 대부분 비슷한 장소, 즉 가까운 장소로 내려갑니다. 그중에는 상당히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기서 태어나는 커플도 보입니다.

-극히 드물지만 둘 이상의 복수로 나눠지기도 합니다. 영혼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둘 이상의 조각으로도 나워질 수 있으므로, 그 이상의 수로 나눠져 가는 것이 효과적인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울메이트와 트윈 소울과의 본질적인 차이

-일반적인 소울메이트 관계에서는 본래 굉장히 친한 영혼들이지만, 일부러 서로 적이 되어 싸움이나 화해를 통해 배운는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트윈 소울은 원래 한 영혼이며, 영혼으로서의 파조가 동일하므로 서로가 끌리고 사랑 할 수는 있아도 서로 적이될 수는 없습니다.

-둘 이상으로 태어나는 것이 효과적일 때는 얼마든지 그렇게 인생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트윈소울형 부부의 특징

-서로가 큰 안정감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크게 신경을 안 쓰고도 얼마든지 잘 지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원래 한영혼이 두 개의 별도 육체로 나눠진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즉 자기의 분신을 상대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러운 자기 자신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트윈은 반드시 만날 수 있는 것인가?

-서로가 만나기 원하는 의지의 강약에 따라 다릅니다.

-비록 만나지 않더라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수준에서는 반드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로가 만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잃지 않으면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트윈 소울과 만나게 되면 반드시 사랑에 빠질 것입니다. 서로가 처해 있는 상황과는 관계없이 짧은 시간에 서로 깊이 사랑에 빠질 것입니다.

-어쨌든 모든 인간관계, 모든 영혼간의 관계는 거기에서 충분히 배우기 위한 재료입니다. 트윈소울과 만나 어떤 선택을하더라도 그 희로애락을 많이 배우면 됩니다.

 

 

많이 웃으십시오

-웃음은 만병통치약입니다.

-마음의 병뿐만 아니라 육체의 병도 웃음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유쾌하게 웃을 때 사람은 마음 깊은 곳에 빛의 차원과연결되어 빛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으로서 배움을 쌓고 빛으로서 파조가 높아질수록 사람을 빛의 차원으로 연결하는 능력, 즉 다른 사람을 웃게하는 재능이 몸에 익는 것입니다.

 

 

 

궁극의 빛의 정체

-‘나’는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영혼’의 대표격입니다.

인간은 모두 ‘영혼’으로서 ‘신’의 일부이며 우리 인간이 ‘신’과 대화할 때는 실은 마음 속 깊이 존재하는

‘진정한 나’와 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고 우주의 본질은 정신우주이며 지구나 인간이 살고있는 물질우주는

정신우주가 자기연마의 장으로 창조한 실험장에 지나지 않는다.

즉 정신우주와 신과 나는 모두 같은 것을 지칭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우주의 본질이고 정체인 정신우주와 연결된 것이며, 그 목적은 정신우주의 존재 이유인

‘사랑으로서 자기 자신의 성장’인 것이다.

-나라고는 존재에게 감사하십시오, 나라는 존재를 축복하고, 자기 영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오.

 

 

궁극의 빛과 만나다

-내 영혼은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면 완전히 트랜스퍼스널한 상태, 즉 의식이 개인을 넘어

넓게 퍼져나가는 상태가 됩니다. 각각의 사람들이 왜 나를 공격하는지, 그 사정이나 이유를 모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들이 나를 공격하는 이유를 깨닫는 순간 “아아 그랬군요, 그 처지에서는

나를 공격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라고 오히려 그 사람들의 환경에 공감하며 놀라울 정도로 겸허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사과하나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우주의 자녀

-어느 영혼이든 마찬가지로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할 수 있단다. 왜냐하면 모든 우주의 자녀니까.

네가 영혼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너희 모두가 우주라고 부르는 것이 낳은 것이야.

 

 

세 가지의 자기평가

-내가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순간 빛으로서의 나의 빛남이 한층 더 증가했습니다.

-인간사회에서의 성공 그 자체는 모든 의미에서 이쪽 세계에서 평가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쪽 세계애서 문제가 되는 것은 충분히 배웠는가,충분히 사랑했는가, 충분히 사명을 다했는가

단지 이것뿐이다.

-모든 사물과 현상,모든 경험이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배움이란다.

 

 

인생의 목적

-진리란 극히 단순하고 순수한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이란 자기를 위해 사는 것, 자기의 성장을 위해서

자기 나름의 배움을 쌓는 것입니다.진정으로 자기에게 가치가 있는 배움을 쌓으려는 사람이라면

그 배움의 과정 그 자체가 극히 자연스럽게 세상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살자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우선 자기에게 진정으로 가치있는 인생을 살겠다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그대로 세상을 위하고남을 위하는 것입니다.

 

 

 

최종적인 진리

-정신우주의 진라라는 것은 우주의 본질이며 정체인 정신우주가 스스로에게 시련을 가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기 위해서창조한 여러 가지 구조적인 장치를 말합니다. 그 장치의 하나로서 시간과 공간의 관념을 구비한 물질우주를 창조하여 거기에 정신우주의 구성요소이며 세포인 ‘영혼’들을 보내 여러 가지 물리적 체험으로 배우게 하여 정신우주 전체의 성장 기준인 ’사랑’ 그 자체이며, 거기에서는 완전한 조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계획해둔 인생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전개되어 예정대로 희로애락을 통해 배운다라는 것만으로는 그 배움의 범위가 한정되기 때문에, 극한의 배움을 위해 예정 외의 혼란상태를 스스로에게 강요한 것입니다.

-예정외의 혼란상태는 모든 영혼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배움을 쌓은 영혼에게만 작동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환생이라는 현상의 진위

-‘환생’이라는 것은 ‘직선적으로 전진하는 시간’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 물질세계에서만 성립하는 개념입니다.

-비물질인 정신세계에서는 물질세계처럼 전진하는 시간이라는 관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신세계에서는 모든 존재가 모든 시간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혼은 영원히 늙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신우주는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이 직선적으로 진행하는 물질세계를 창조하여 자기의 세포이기도 한 분신 영혼들을 그 물질세계에 보냅니다.

-그러면 과거 현재 미래라고 하는 시간 감각속에서 영혼의 파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물질우주라고 하는 배움의 장을 활용한 정신우주의 효율적인 성장 수간의 하나가 물질우주 또는 물질세계에서 말하는 ‘환생’현상입니다.

-매회의 인생마다 일부러 과거 인생의 기억을 지우고 일단 제로의 상태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가지각색의 육체를 바꾸어 가면서 다른 인생 경험해 보는 것이 성장에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각자의 인생은 제로부터 시작하지만, 과거의 인생으로부터 얻은 경험이 제로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으로 얻은 배움은 당신 영혼의 빛의 파조로서 매회 인생을 끝마칠 때마다 반영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개성을 가진 이유는 영혼마다 쌓아온 배움의 역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정체

-‘영혼’으로서 경험한 ‘연결되는 차원의 차이’야말로 종교에서 ‘천국과 지옥’이나 ‘최후의 심판’이라고 표현했던 것과 흡사합니다.

-즉, 우주에는 파조의 차원이 있어서 인생이라는 배움을 마친 영혼은 그 배움의 내용이나 레벨에 따라 육체를 떠난 후 빛으로서의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의 파조에 대응하는 최적의 차원에 연결된다는 해석입니다.

-빛으로서 나의 진동을 어디까지 높일 수 있는가에 따라 연결이 가능한 차원이 달라지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파조가 높아아주 눈부신 차원에 연결될 때도 있었고 역으로 파조가 낮아 어둠침침한 차원에 연결될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영혼이라 부르는 것이 빛인 이상, 더 파조가 높거나 진동수가 많은 것, 즉 더 눈부신 빛일 수록 고차원의 존재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빛날수록 자신이 더 자랑스럽겠죠. 그러므로 이 눈비신 빛으로서의 긍지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 즉 빛으로서의 행복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인생을 배움의 기회로 삼고 더 큰 사랑을 실천한 영혼일수록 육체를 떠났을 때는 더욱 빛납니다.

 

 

 

 

 

 

 

 

 

 

 

 

 

 

 

 

 

 

 

 

부처와 예수의 실상

-물론 그들은 빛의 차원과 연결되어 사람들을 매료하는 불가사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와 예수가 사람들을 매료한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그들이 설법하는 가르침으 훌륭함과 그 가르치는 방법의 교묘함, 그리고 그들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부단한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부처와 예수는 기적적인 초능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그들 스스로의 의지로쌓아올린 노력으로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부처는 보다 논리적인 고찰을 좋아하는 철학자이며, 예수는 보다 실용적이며 알기 쉬운 표현을 중시하는 교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 분 모두 그 자애의 깊이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종교적 가르침의 본질

-인간이 최면이나 임사체험 등 몇 가지 방법으로 트랜스퍼스널한 의식 상태가 됐을 때, 인간의 의식에 눈부신 빛이라고표현되는 모습의 불가사의한 존재가 나타납니다.

-아마도 일찍이 불교의 석가모니나 기독교의 예수그리스도도 명상이나 수행과정의 어느 순간 그 상태로 들어가 눈부신빛을 만나 깨달음, 하느님의 계시라는 훌륭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 메시지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공하여 때로는 의식이나 춤 노래 등도 병용하면서 여려지역에서 민중에게 설법하였습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가공하는 방법이 달랐기 때문에 후세에 구전된 내용도 표면적으로는 다르게 보입니다.

-때문에 많은 보편적 종교에서 가르치는 종교 또는 종파의 미세한 차이를 떨어낸다면, 대부분 본질적으로 같은 메시지입니다.

-수많은 종교에 공통되는 기본원리만이 진리이며 각 종교의 서로 다른 부분들은 인간들이 여러 사정에 맞춰 가공한 것에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종교에 다른 부분에 집중하여 어느 종교가 진리냐고 고민할수록 진리에서 멀어지는 역설에 빠집니다.

 

 

 

존재할 수 없는 악령보다 무서운 것

-악령은 물론 배회하는 영혼 따위가 있을 리 없습니다. 떠돌아다니기 전에 누군가에게 기도를 받게 되든지, 아니면 그 전에 이미 빛의 차원에 연결되기 쉬운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악령보다 무서운 것은, 악령이라는 표현으로 사람 심리를 조종하며, ‘악령이 씌었다’는 등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해서 돈을 얻는 인간입니다.

-정말로 영적인 능력이 있으며 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사람 마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악령등의 표현을사용할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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